맥북은 왜 이렇게 많이들 쓰는 걸까? 윈도우 쓰는 유저라면 게임도 안 되는데 진짜 좋은지도 걱정될텐데, 실제 적응을 끝마치고 나면 아주 직관적인 장점이 뚜렷한 제품입니다. 애플 제품은 어짜피 구매 직전까지 병이 났지 않는데, 맥북 구매이유 확실하게 정리 해보시죠.


  1. 맥북 쓰면 집중력 올라가는 이유
  2. 맥북 디자인
  3. 애플 실리콘 가성비
  4. 애플 생태계 미친 연동성
  5. 쉬운 난이도
  6. 안정감
  7. 그래서 어떤 맥북을 사면 좋을까

맥북 쓰면 집중력 좋은 이유

솔직히 말해서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집중력의 경우 운영체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가 더 크다는 생각이 분명 저도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맥북이 만드는 환경이 그 사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맥북-미녀-카페


맥북은 콘텐츠 소비나 게임 쪽으로 갈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아니잖아요? 그 말은 즉슨 컴퓨터 키는건 쉬운데, 키고난 후 다른 길로 새어 나가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어떤 게임을 하시는지 취미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맥북 으로는 게임이 불편하기 때문에 일단 작업 쪽에서 재미있는걸로 집중하게 됩니다.


이건 정말 큰 차이점을 만들거든요? 일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일단 뭐든 결과물을 만드는걸로 연결되거든요. 음악 작업, 영상 편집, 콘텐츠 제작 어떤 쪽이든 일단 시작을 하게되고, 언젠간 끝내게 되면서 완성도는 점점 높아지는거죠.


인간은 환경에 지배당한다는 말 들어 보셨을텐데 진짜 중요하다는 것은 커가면서 더욱 느껴지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어도 영어를 쓰는 환경에 있어야 느는거고, 운동을 잘 하려면 운동만 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야 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런데 맥북은 컴퓨터라는 유흥 도파민 덩어리에 접근하면서도 겨우 운영체제 하나로 그 성장의 환경에 노출되도록 만드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

이건 솔직히 논쟁의 여지가 거의 없는 부분이죠. 그냥 디테일부터 단순함의 미덕으로 이루어진 맥북은 지금까지도 그냥 단연코 독보적인 디자인입니다.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까 그냥 맥북 디자인은 감성의 한 카테고리까지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라는 말은 유행을 타지 않는 수준이라는 의미가 되는거죠.


애플 실리콘 가성비

지금까지 주변 맥북으로 제대로 작업하는 분들을 만난적이 거의 없으시죠? 지금도 M1 프로 쓰시는 분들도 수두룩하고 바꿀 생각도 없습니다. 지금도 왠만한 성능 이상이니까요.


그렇다면 비전문가이든 뭐든 주변에서 맥북 병을 치유하신 사람들을 생각 해보세요. M1, M2, M3, M4, 그리고 현재는 M5까지 출시됐는데, 무슨 제품을 사셨던지 성능이 아쉽다며 교체하는걸 본 적 있으신가요? 에어에서 프로로 바꾸는 것 말고는 본 적 없으실겁니다.


영상 작업을 한다는 가정 하에도 프로 라인업이면 아직도 부족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거든요;


애플 생태계 아이폰 연동성

이건 한차원 더 깊어지는 개념이라 아직 아이폰 조차도 쓰고 계시지 않다면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연코 애플이 최강인 이유는 작업 환경에 있어서 애플 생태계로 인해 빠져나갈 틈이 없다는 부분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프로젝트 작업을 한다고 생각 해보세요. 집에서 데스크탑으로 작업한 후 출근 길에 올라 지하철에서 아이패드로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걸어가는 길에는 아이폰으로 그 작업물을 받아 작업을 이어가는거죠.



1분 1초가 돈인 바쁜 사회에서 작업 시간의 최적화를 만들어 준다는건 엄청난 무기가 됩니다.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이라는게 일상에서 사라지거든요.


쉬운 난이도

윈도우가 쉽다고 생각하는 것은 '익숙'하기 때문일 뿐입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시스템이지만 그냥 어릴 적부터 친숙해서 쉽게 느껴지는거거든요.


애초에 애플의 컴퓨터는 후발 주자로써 더욱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설계하고 진화해 온 기업입니다. 한 번 배우려는 생각 만으로도 왜 쉬운지 알게 되실겁니다. 보통 실패하는 이유가 맥북을 사놓고;; 윈도우를 깔아서 쓰시기 때문입니다... 그냥 써보세요;; 


안정감

나쁘게 말하면 유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갤럭시 S2는 사용 가능하지만 아이폰 6? 절대 사용 못해요. 그냥 호환성을 최적화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용하도록 하는게 애플의 컨셉입니다.


그래서 윈도우를 오래 써본 사람이라면 이유 없이 느려지거나, 블루스크린을 한 번쯤은 겪어봤을건데 애플은 그런거 없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운영체제와 하드웨어 모두 하나의 회사에서 만들고 적용 해버리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부하 작업에서도 시스템 자체 성능이 제대로 버텨주는 느낌입니다.


맥북 선택

결론은 단순합니다. 본인이 전문가다? 그러면 알아서 스팩 따라서 고르실거니까 알아서 하세요.


본인이 디자이너, 영상 편집 쪽 직업이라면 무조건 프로 라인을 선택 하셔야 되고, 사는 김에 겸사겸사 기웃거리겠다 하시면 에어 모델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고민된다고 하면 역작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M1,M4 모델을 꼽거든요? 이건 좌우 USB포트, 가격대, 기본 옵션 다고려했을 때 커뮤니티 의견도 포함 된거라 믿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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