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4 맥북 시리즈
- M4 vs. M4 Pro 비교
- 실제 성능 체감
- 가격 대비 성능 분석
- 메모리 옵션과 실제 필요성
- 구매 시 고려사항 및 추천
M4 시리즈 맥북 프로 라인업 소개
M1 프로부터 M2 프로, M3 프로를 거쳐 이제 M4 프로가 나왔습니다. 특히 M1 Pro의 성능 자체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웬만한 분들, 아무리 돈 버는 작업을 해도 부족함이 전혀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M2 Pro, M3 Pro 나왔을 때 잘 버티신 분들, 혹은 처음 맥북을 사시는 분들이 이번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간입니다. 이전 모델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각 기기가 출시될 때는 주목해야되는 수요층이 있을 뿐이거든요. 그 이유에 대해 하나 하나 함께 뜯어보는 시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맥북 프로 라인업에는 M4 칩, M4 Pro 칩, 그리고 M4 Max 칩이 있습니다. 하지만 M4 Max 칩은 우리 일반 사용자의 영역이 아닙니다. 이건 정말로 할리우드에서 영화 제작하시는 분들이 쓰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어짜피 이 글을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ㅋㅋㅋㅋ
우리가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할 선택지는 M4 칩과 M4 Pro 칩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입니다.
1) M4 vs M4 Pro
M4 칩이 있고 M4 Pro 칩이 있는데, M4 칩보다 M4 Pro가 당연히 성능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성능 차이를 우리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느냐로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M4 칩의 성능이 100이고 M4 Pro의 성능이 150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 간극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차이가 있느냐가 중요한 거죠. 사실 M4 Pro도 성능이 너무 좋고 M4 칩도 성능이 너무너무 좋거든요?
그리고 일반 사용자들이 작업하는 영역은 대부분 이 성능의 아주 최 하위 영역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미 M1 칩 때부터 과 투입이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맥북이 이정도 혜자 스러움 안고 나오기가 힘들거든요? 이런 범용성을 가지고 나왔을 때가 바로 신규 유저가 들어올 시점인 것입니다.
2) 실제 사용자 경험과 성능 체감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M4와 M4 Pro 칩의 성능 차이를 실제로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일반화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여러분이 하시는 작업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 정도의 성능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M4 일반과 pro의 성능 차이를 체감하기도 전에 M5, M6으로 교체할 시점에 도달하시게 될 거에요. 그럼에도 확실히 칩의 성능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결정해야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시는 작업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성능을 요구한다면, 옵션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으실 거예요. 그런 분들은 이런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최고 사양을 선택하시겠죠. 그러므로 우리는 '가격'을 가지고 한번 타협을 해보자구요.
가격 대비 성능 분석
자, 이제 가격을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맥북 M4 모델의 기본 메모리가 16GB가 됐고, M4 Pro는 24GB입니다. 저장 장치는 영상 편집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시거나 생각이 있다는 가정 하에 최소 1TB는 되어야 합니다.
다들 기본으로 생각하는 부분이라 1TB로는 사주셔야 추후 필요가 없어져도 높은 가격에 판매 가능하시거든요. 아이폰은 써보셔서 아시겠지만 맥북 역시 감가 상각이 거의 없는 제품으로 유명한거 아시죠? 그러니 범용적인 제품 사야 미래에 판매 할 때도 유리합니다.
이렇게 옵션을 선택하면 가격이 다음과 같습니다.
- 맥북 M4 모델 (14인치 기준): 269만 원
- 맥북 M4 Pro 모델 (14인치 기준): 329만 원
두 제품 사이의 가격 차이는 60만 원입니다. 이 60만 원을 더 내고 살 것 인지가 여러분의 선택 포인트로 설정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60만 원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정리해 보자면, 일단 칩 성능 차이가 있겠죠? 그러나 이미 너무 높은 최대 한계치의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선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남은 차이는 기본 RAM이 프로는 24gb, 일반은 16gb라는 점입니다.
메모리 옵션과 실제 필요성
여러분, 우리가 윈도우 노트북이나 인텔 노트북에 익숙해서 16GB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애플에서 만든 애플 실리콘 칩에서 사용하는 16GB는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16GB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영상 편집, 콘텐츠 즐기기, 인터넷 사용 등에 16GB 메모리가 부족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 정도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정말 전문가 수준의 작업을 하시는 분들일 겁니다. 그런 분들은 24GB도 부족하실 거예요.
아참 그리고 M1 pro, M2 pro 등 이전 맥북으로 작업 하셨던 분들이라면 바로 체감 가능하실텐데, 작업 하시면서 버벅이던 순간이 지금 딱 떠오를 정도인가요? 그렇다면 무조건 24gb로 가셔야 합니다. 고사양 작업 중이신거거든요.
구매 시 고려 사항
맥북 프로를 구매하실 때, M4 Pro가 아니라 일반 M4 칩을 선택하면 부족한 게 아닐까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부족하지 않을 거라는 점을 인지하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269만 원으로 맥북 프로를 사면서도 망설이지 않고 구매하실 수 있을 겁니다.
플러그인을 엄청 많이 사용하시거나 영상 편집 기술이 아주 뛰어나신 분들은 M4 Pro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맥북으로 영상 편집을 할 때 성능이 부족한지 아닌지는 맥 자체가 아니라 여러분의 영상 편집 실력이 결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시점에서 맥북 M3나 M2를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애플은 기존 제품을 더 비싸게 시장에 내놓거나 단종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저렴한 옵션은 가장 최신형을 구매하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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